교내 프로그래밍 대회에 나가보았다!
결과적으로 순위는 낮았지만 처음 나가보는 대회에 얻은 것이 많은 것 같아 끝나지 얼마 안된 이 시점에 호다닥 작성해봄
느낀 것 정리
1. 백준을 안 푼지 너무 오래됐고, 그 전에도 많이 안 풀어봤다.
2. 자료구조 재수강까지 했건만 적용을 못 하겠다.
3. 자바를 많이 잊었다.
4. 기타
1. 백준을 안 푼지 너무 오래됐고, 그 전에도 많이 안 풀어봤다.
특히 1번은 거져주는 문제였는데, 백준을 너무 오랜만에 썼더니 컴파일 오류가 계속 떴다,,
옛날에도 이거 때문에 애먹었는데<까지만 기억 남
✅ 오늘 배운 것
- 자바로 문제를 제출할 때는 class 이름을 Main으로 바꿔야 한다.
- 시간 초과 오류가 뜨면 시간 복잡도를 고려하며 코드를 다시 짜보자. (Scanner를 Buffer로 바꾼다고 해결되는 게 아닐 수 있다.)
- 런타임 에러는 어디가 문제인지 안 가르쳐준다 ->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익힐 필요가 있음.
2. 자료구조 재수강까지 했건만 적용을 못 하겠다.
사실 이건 1이랑 관련이 있는 듯
백준 많이 풀면서 개념 정리를 해야겠다.
3. 자바를 많이 잊었다.
- 예외 처리 관련 개념 공부 필요
- buffer, stream 이런 거 모름... 배웠었나?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한참 헤맴
근데 사실 프로그래밍 경연 대회에서는 자바의 핵심 문법은 안 쓰기는 함(메소드, 클래스, 제네릭 등등 객체 지향 관련)
아무쪼록 공부 해야 하는 것은 여전하다.
덧붙여서 c를 놓은지가 정~말 오래됐다.. 뭐 쓰라면 쓰겠지만 종종 기웃거려야겠다.
4. 기타
- 대회 전에 환경 미리 세팅해놓자.. VScode install까지 마치자... (잘 안 돼서 평소에 안 쓰던 eclipse로 함)
- 수학 공식에 쫄지 말자
- 문제 한 번씩 훑고 시작하자
대회 3시간인 거보고 에~ 너무 길다 했는데 문제 풀다보니 정말 금방 갔다..
어려웠지만 재밌었고! 이렇게 몰입하는 경험이 오랜만이라 기분도 좋았다.
물론 학년에 비해 부족한 실력이 좀 부끄러웠지만... 멍청한 건 죄가 아니다!!!!! 이제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하자.
전공을 살리니 마니 엄청 고민했었는데 오늘 재밌게 대회에 임하면서 생각보다 내 전공이 나랑 잘 맞구나 싶었다.
실력이 부족함을 알고 있어 이런 대회 출전을 꺼려왔는데,, 너무 많은 것을 얻었다! 앞으로도 그냥 도전해봐야지~~